이제길 학우(UST-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(KFE) 스쿨 플라즈마 및 핵융합전공)
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.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로써, 핵융합 반응을 통해 빛과 열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. 생물체들은 태양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를 영양분 삼아 살아가는데요. 만약 태양에너지를 지구에서 만들 수 있다면,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? 이런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. 바로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(Cadarache)에 자리한 국제핵융합실험로(ITER). UST 웹진 3월호에서는 땅위의 인공태양 ITER 개발현장을 다녀온 이제길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.
link: http://ust.ac.kr/bbs/BBSMSTR_000000000759/view.do?nttId=B000000004744Fj2zR0&mno=sub06_02_01